베트남에 샤인머스켓 806kg…러시아에 사과 3800kg, 샤인머스켓 288kg 수출

무주산(産) 포도·사과 ‘수출 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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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무주군은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무주산 포도 샤인머스켓과 구천동 사과가 베트남과 러시아에 각각 첫 수출된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우선 베트남에는 무주포도 샤인머스켓 806kg이 수출길에 오른다.

또한 러시아에는 구천동 사과 3800kg과 무주포도 샤인머스켓 288kg이 수출된다.


특히 이번 수출되는 무주포도 샤인머스켓은 당도가 좋아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인기 과일로, 베트남과 러시아로 처음 수출됨에 따라 새로운 농가소득 효자 품목으로서의 가능성이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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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은 베트남으로의 포도 수출을 기념하기 위해 9일 무주 만남의 광장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농협전북본부 장경민 부본부장, 무주농협 곽동열 조합장, 구천동농협 양승욱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산 샤인머스켓과 사과는 당도가 높고 품질이 좋아 국내·외 애호가들이 많이 찾고 있는 품종이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베트남과 러시아 외에도 해외 많은 나라들과도 수출계약을 성사시켜 농가소득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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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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