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토양 비옥도 증진 및 토양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을 위해 내달 8일까지 ‘2022년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지원되는 비료의 종류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이 있으며 1포(20㎏)당 비종에 따라 1600원에서 13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토양개량제는 22년 공급대상지인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에 신청받아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농업경영체로 등록했거나 등록 예정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업체·제품 및 공급 시기를 정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내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서 최초 10월부터 12월까지 수령 신청한 농업인이 연말까지 공급받지 않을 경우, 익년도 사업신청에 축소 지원되므로 반드시 물량을 인수해 불이익이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토양개량제 공급대상 농지소재지 농업인은 빠짐없이 신청해 지역 내 자연순환 농업을 촉진하고 지역 제품 구매촉진 운동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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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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