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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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요소수 품귀 사태와 관련해 9일 "중국의 해관총서(관세청)에 1만9000t 이상이 잡혀 있는데, 저희가 계약을 해서 통관 대기하는 물량"이라며 "통관이 안 되는 걸 최대한 빨리 단시간 내에 해결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 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것만 풀려도 숨을 돌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구 실장은 "중국에만 (요소수 수입을) 의존할 수 없기에 앞으로 수입선을 다변화하려고 호주, 베트남이나 카타르, 중동 쪽 나라들과 (논의 중)"이라며 "이제는 특정 국가에만 너무 매달려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요소수를 굉장히 중요한 물자의 하나로, 마이너스(-)가 나면 국가가 손실보상을 하든 보조금을 주든 국내에서 어느 정도 생산은 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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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재고량에 대해서는 "하루에 200t 정도 소요되는데 200t에 대해 재고 파악을 해보니 한 달가량 정도밖에 재고가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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