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10일부터 49만2000장 판패

삼지구엽초·익모초·참당귀…약용식물 기념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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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삼지구엽초, 익모초, 인동덩굴, 참당귀 등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약용식물 4종을 소재로 한 기념우표 49만 2000장을 10일 발행한다.


한의학의 발전에 기여한 약용식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발행한 이번 ‘약용식물’ 기념우표는 우표 사이마다 나비 형태의 천공이 더해져 아름다운 꽃들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삼지구엽초>는 3개로 갈라진 줄기에 각 3장씩 총 9장의 잎이 달린 야생화로 30~40cm까지 자란다. 보신, 강양, 제습 등의 효능이 있어 기력을 회복하거나 난임을 극복하고, 배변을 돕기 위한 약초로 사용한다.


<익모초>는 잎은 마름모꼴로 3개로 깊게 갈라지고, 줄기는 네모진 모양이며 1m까지 자란다. 혈액순환에 특히 좋고, 여성의 생리통이나 생리불순과 이로 인해 임신이 잘되지 않는 경우 효능이 있다.

<인동덩굴>은 약 3~4m까지 자라며, 잎은 긴 타원형으로 마주난다. 해열과 통증 완화에 탁월해 감기에 좋고 심한 상처나 종기에도 효능을 발휘해 치료제로도 사용한다.


<참당귀>는 약 1~2m 정도 자라며 뿌리를 보통 ‘당귀’라 해 진정제와 강장제로 사용한다. 뭉친 혈을 순환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 치질, 빈혈 등에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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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에 신청하면 구매할 수 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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