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요소수 비상 대책 특별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요소수 비상 대책 특별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가 최근 품귀현상을 겪는 요소수 수급 안정을 위해 요소수 비상대책 특별팀(TF)을 구성해 8일 도정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박종원 경제부지사가 팀장을 맡은 TF에는 소방본부와 도시교통국, 기후환경산림국 등 10개 실·국·본부가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민 안전과 밀접한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 차량을 비롯해 도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운수사업용 차량 등의 현재 요소수 재고량과 공급 동향, 예상 문제점, 요소수 확보방안 등을 논의했다.


TF는 요소수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수시로 회의를 열어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도내에서 요소수를 사용하는 운수사업용 차량은 버스 3613대, 화물차 9875대로 파악했다.

AD

박 경제부지사는 "중앙정부에서도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는 만큼 사재기 단속 등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면서,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대응계획을 고민하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