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자로 최영권 우리자산운용 대표 지목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제공=한화투자증권)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제공=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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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30 KOSPI 현재가 7,290 전일대비 50 등락률 -0.68% 거래량 1,725,960 전일가 7,340 2026.05.15 09:32 기준 관련기사 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319명 직접고용…의무고용 인원 초과달성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대표가 환경부가 진행하는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했다.


한화투자증권은 권 대표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한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고 이날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지난 1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으로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일상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한 가지와 할 수 있는 행동 한 가지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약속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권 대표는 '석탄산업 투자 않고(GO), 신재생에너지 투자 늘리고(GO)'라는 표어를 내세우며 일상생활의 친환경 캠페인을 넘어 기업의 책임도 강조했다.

실제로 한화투자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신설하고 회사의 ESG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한화금융계열사와 함께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며 국내외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특수목적회사(SPC)에서 발행하는 채권을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해상풍력 개발 전문업체인 지윈드스카이와 협약을 맺고 국내 최초 상업용 민자 해상풍력 사업 ‘청사포 해상풍력’ 지분 19.5%를 인수하며 태양광이나 풍력 등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자산 투자도 늘리고 있다.


지난달에는 '주식이 처음이라면, ESG 투자' 캠페인을 진행해 환경을 중요시하고 사회를 생각하며 기업 지배구조를 건전하게 구축한 회사에 투자하는 '바른 투자'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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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대표는 다음 고고챌린지 참여자로 최영권 우리자산운용 대표를 지목했다. 그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환경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환경을 생각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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