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IPO] 11월 둘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이달(11월) 둘째 주에는 마인즈랩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트윔, 바이옵트로는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마인즈랩= 2014년에 설립한 마인즈랩은 종합 인공지능 엔진과 maum.ai 인공지능 플랫폼을 공급하는 종합 인공지능 회사다. 현재 40여 종의 글로벌 최고 SotA (State of The Art) 수준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자체 기술력으로 상용화해 보유하고 있으며, 사람의 감각과 사고체계를 대신할 수 있는 시각, 청각, 언어, 사고 지능 등 종합적인 인공지능에 대한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총 공모 주식 수는 60만4459주이며, 공모 희망가 밴드는 2만6000~3만원으로 공모를 통해 157억~181억원 규모를 조달한다.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요예측은 11월 8~9일에,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11월 11~12일에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일반청약>
◆트윔= 인공지능 검사설비 전문 기업 트윔이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밴드 1만7800~2만400원 상단을 초과한 2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총 122만주의 공모주식수 중 75%인 기관투자자 대상 물량 91만5000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총 1672곳의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627.34대 1을 기록했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오는 1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바이옵트로= 2000년에 설립된 바이옵트로는 PCB(Printed Circuit Board) 제조를 위한 필수 검사장비인 BBT(Bare Board Test) 제조에 특화된 기업이다. PCB는 전자제품의 근간을 이루는 기본부품이자 인쇄회로기판으로 반도체 패키지,통신,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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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공모주식수는 100만주로 주당 공모가액은 7500~8500원, 공모규모는 75억~85억원 규모다. 11월 3~4일 수요예측을 진행했고 9~10일 청약을 거쳐 11월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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