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가평재능기부전문인력뱅크(이사장 한규동)는 14일 오후 3시 가평군 가평읍 석봉로 100 소재 '1939 음악역'에서 ‘가평재능기부전문인력뱅크’ 출범식 및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평재능기부전문인력뱅크’ 출범식 및 한규동 이사장 취임식 14일 개최
AD
원본보기 아이콘

‘가평재능기부전문인력뱅크’는 그동안 가평군내 4개 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을 중심으로 2년의 준비과정을 거쳐서 출범하게 됐다.


그동안 학교별로 모교 학생들에게 멘토와 진로와 진학을 위한 선배들 특강을 진행했던 것을 2015년 설악중·고동문회에서 재능기부멘토단(단장 한규동)을 창설, 매월 3명의 선배들이 학교를 찾아 특강을 실시 1년에 한 번은 전교생이 모이는 진로축제를 만들어 다양한 직종에서 성공한 선배들 노하우를 담은 진로축제가 5회에 걸쳐서 성공리에 진행을 해왔다.

이에 좀더 다양한 직업군을 찾고 많을 학생들을 만나 멘토를 하기 위해 ‘가평군재능기부 인재풀 ‘전문인력뱅크’를 출범하게 됐다


이제 가평군 출신으로 정치, 법조, 교육, 경제, 문화, 농업, 장인, 체육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 멘토와 자문위원 포함 약 400여명이 가평지역 청소년 들을 위해 재능을 기부하기로 했다.

특히 가평출신이 아니더라도 현재 가평에 거주하거나 지인으로 추천 받은 분들은 자문위원으로 위촉이 돼 참여를 하게 됐다.


‘가평재능기부전문인력뱅크는 이미 비영리 단체로 등록을 맞췄고 가평지역 사회단체로 등록을 해 앞으로 다양한 방법을 지역사회에 재능을 기부하는 행등에 참여 하게 된다. 멘토를 해주신 분들에게는 교육자원봉사 시간이 주어 주어지게 된다.


한규동 이사장은 앞으로 학생들을 위한 취업 박람회를 개최, 동문기업과 취업을 연계하여 마을과 가평내 기업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 참여해 기업에서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가평군의 인군 감소를 위한 해결책으로 가평군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통해 가평에 정착, 살아 갈 수 있도록 하는 장기적인 목표도 가지고 있다. 이런 자기의 재능을 나눔으로써 지역 및 우리 사회에 미치는 사회적가치의 영향이 클 것으로 사료된다고 말했다.


14일 출범식에는 4개 학교 학생들이 식전 행사로 동아리 활동과 음악을 하는 학생들이 발표를 하게 된다.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 하는 한규동 이사장은 2019년 서울시공무원 서기관 명예퇴직, (현)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단위원,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이사, (사)한국미술협회 캘리그라피 분과이사, 은평구문화재단 이사로 있다. 또 시인,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동하면서 제33회 추사 김정희선생 휘호대회 심사위원 역임, 제38회 국전 서예분과 캘리그라피 분야 심시위원장 역임, 2018평창동계올릭픽 캘리그러피 퍼포먼스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AD

또, 2020년 대한민국녹조근정 훈장, 2017년 대한민국봉사대상, 2016 경기도 교육감 상을 수상 했다. 현재 한(HAN)문화콘텐츠연구소 대표, 저서로는 ‘시집 흔들리면 아름답다’ ‘언어, 젓갈 담그기’ 등 마을기록 책 ‘마을을 알면 즐거움이 보인다’ 길위의 인문학 문화예술로 만들어 가는 ‘시루뫼마을’ 공동체 이야기 연구서, 전자책 ‘나를 위로하는 집’ 등이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