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 T/F팀 구성, 주거 안정 정착금 지원 등 방안 모색

지난 4일 소회의실에서 인구감소·지방소멸 T/F팀 회의가 개최됐다. ⓒ 아시아경제

지난 4일 소회의실에서 인구감소·지방소멸 T/F팀 회의가 개최됐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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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이 인구감소·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대응전략 마련에 나섰다.


5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행안부의 인구감소지역 지정·고시에 따라 지역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지난 4일 기획홍보실장 주재로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 T/F팀을 구성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인구감소지역 지정은 행안부가 자연적 인구감소와 사회적 인구 유출로 지역사회의 활력이 저하되는 악순환 해소를 위해 인구감소지수를 근거로 강화 옹진, 가평 연천을 포함한 전국 89곳을 지정해 10년 동안 매년 1조원의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마련해 해당 지자체에 지원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를 위한 청년 대상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산단 취업 시 주거 안정 정착금 지원, 농·어업 청년층 유입을 위한 청년 귀농·귀어인 정착을 위한 거주지 조성, 지속적인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농촌환경 개선 등 여러 분야의 정책 및 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강진군은 다음 해 신설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일자리 창출, 청장년층 인구 유입, 생활인구 유입 증진에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인구감소 해결을 위한 정책 및 사업을 발굴하고 실질적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T/F팀의 정기적인 자체 회의를 하고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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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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