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소비자와 고객 분야에서 월등한 평가 받아

쌍용C&E, 2021년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시멘트업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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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쌍용C&E가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8년 연속 시멘트업종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는 기업의 폭넓은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쌍용C&E는 시멘트업종이 평가대상으로 선정된 2013년 이후 계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지속가능성지수(KSI)는 48개 업종 202개 기업을 대상으로 약 8개월에 걸쳐 업종별 전문가와 주주, 내부직원, 지역사회 주민, 소비자 등 2만 3000여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별 주요 이슈에 대해 신속하고 적정하게 대응하였는지를 평가하는 긴급도와 대응도 지수를 주요 기준으로 삼아 평가했다.


구체적으로는 조직 거버넌스, 환경, 공정운영 관행, 지역사회 참여와 발전 등 7대 핵심 주제에서 총 40개 항목에 걸쳐 세부적인 이슈를 반영해 최종적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지수를 측정했다.

쌍용C&E는 지역사회 참여와 발전, 소비자 고객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기업경영의 투명성 강화, 지속가능한 자원 이용,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실천 등에서도 선도적 유지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현준 쌍용C&E 대표는 "ESG경영을 기본으로 하는 공정한 기업활동을 통해 미래의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지속가능발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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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n Substainability Index)는 조직의 사회적 책임을 규정하는 국제표준 ISO 26000의 7대 핵심 주제와 이슈를 기준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모델이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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