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3분기 영업이익 878억원…전년比 23.6%↑(종합)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43,9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0.79% 거래량 193,609 전일가 44,2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전년比 4.5%↑…영업이익 239억원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은 4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857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4% 증가했다. 순이익은 744억원으로 128.5% 늘었다.
미디어 부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9.5% 증가한 4428억원, 영업이익은 119.4% 늘어난 642억원을 기록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갯마을 차차차 등 시청률 호조에 힘입어 TV광고와 콘텐츠 판매가 전년동기대비 각각 22.9%, 33.3% 늘어났다. 티빙은 환승연애 등 인기에 힘입어 유료가입자가 직전동기대비 37.8% 급증했다.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가 확대되면서 디지털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56.8% 늘어났다.
커머스 부문은 매출 3158억원, 영업이익 270억원, 취급고 9051억원을 기록했다. 여름철 비수기 및 늦더위, 오프라인 소비 수요 증가 트렌드, 모바일 중심 사업 전환 비용 및 TV채널 운영 비용 증가 등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그러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신규 고객이 전년 대비 43% 증가하고 디지털 취급고도 상승하는 등 안정적인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음악 부분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0.4% 증가한 65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10.7% 늘어난 109억원을 기록했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그룹 JO1이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앨범 판매에 호조를 보였고, 프로듀스 101 JAPAN SEASON2 프로그램 매출 등 글로벌 성과가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강화됐다. 국내에서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쇼미더머니 등에서 발매된 OST 라이브러리를 통해 견조한 매출을 유지했고 일본 합작법인인 LAPONE, 국내 합작법인인 빌리프랩 등 서브레이블의 성과 또한 확대되면서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영화 부문은 코로나19로 인한 극장 및 뮤지컬 시장 회복 지연에 따른 개봉·개막작 흥행 성적 부진이 영향을 미치면서 매출 331억원, 영업손실 14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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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관계자는 “프리미엄 오리지널 IP와 디지털 사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며 “해외 메이저 콘텐츠 사업자와의 공동제작 등을 늘려 글로벌 성장 또한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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