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제12회 통신서비스 이용자주간 개최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함께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신서비스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제12회 통신서비스 이용자주간’ 행사를 진행중이라고 4일 밝혔다.
행사는 3~4일 이틀간 ‘온라인 플랫폼 시대, 현명한 이용자의 슬기로운 통신서비스 생활’이라는 슬로건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피해예방 홍보교육관을 운영, 이용자들이 교육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했다.
행사 첫날인 3일엔 통신서비스 이용자 권익증진에 기여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와 피해예방 교육강사인 장영 씨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통신서비스 피해예방 웹툰 공모전’ 출품작 중 우수작에 시상했다.
웹툰 공모전 최우수상에는 ‘엄마, 나야’가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엄마, 나야’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이용자 피해 사례를 담담하고 간결하게 풀어내 평가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행사 둘째날인 이날엔 ‘통신서비스 활용 및 피해예방 교육’과 ‘온라인 플랫폼 이용자 보호 웨비나’가 진행된다. 또 어려운 통신용어 순화 이용자 의견수렴 및 방송통신 미환급액 환급신청결과 인증, 청소년 유해정보 차단수단 설치인증, 불법촬영물 유통방지 관련 퀴즈, 플로팅 광고 신고 등 이용자들이 온라인으로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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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원격교육, 재택근무 등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단절된 서로를 연결시켜주는 통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저소득층, 노령층도 불편 없이 통신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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