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맑은 물 공급에 총력…283곳 상수도 청소·점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마을상수도 등을 대상으로 물탱크 청소, 시설점검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청소 및 점검은 오는 27일까지 산청읍 모고마을 등 마을상수도 94곳, 차황면 양곡마을 등 소규모 급수시설 199곳 등 모두 283곳에서 진행된다.
주요 점검항목은 물탱크 내외부 청소, 소독약품 투입기와 수위조절장치 상태, 수질검사 등이다. 특히 생활용수 품질과 직결되는 물탱크 내부 청결 상태와 주변 환경정비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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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정기적인 물탱크 청소와 수질검사를 실시,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꼼꼼한 시설점검으로 주민들이 믿을 수 있는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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