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위드코로나'에 방역지침 완화…회의 인원 늘리고 회식 허용
삼성전자, 8일부터 조정된 지침 적용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 코로나' 계획에 맞춰 삼성 계열사들이 사내 방역지침을 완화키로 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삼성, 노조에 "직접 대화하자" 공식 제안…사후조정 결렬에 '유감' 는 3일 사내 방역 조치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대면회의와 대면교육은 기존에 각각 10명, 20명까지 참석 가능했는데 이를 20명, 5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회식은 정부의 방역 지침에 맞춰 인원수를 허용키로 했다. 사내 복지시설 운영도 재개했다. 피트니스의 경우 기존 정원 대비 30% 수준으로 운영하고 야외 휴게공간, 실외 체육시설 등 사내 편의시설도 다시 운영키로 했다. 다만 취식은 금지하고 거리두기는 준수하도록 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삼성, 노조에 "직접 대화하자" 공식 제안…사후조정 결렬에 '유감' 는 이러한 방역조치를 8일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삼성디스플레이도 4일부터 적용할 새로운 방역 지침을 이날 발표했다. 대면회의와 대면교육 가능 인원 수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삼성, 노조에 "직접 대화하자" 공식 제안…사후조정 결렬에 '유감' 와 동일하게 완화하고 기존에 전면 금지됐던 사내 행사를 99인 이하까지 허용, 회식 등 사내·외 간담회는 10인 이하까지 가능하도록 조치한다. 코로나19 이후 운영을 중단했던 실내외 휴게실 이용도 재개한다. 다만 사내 피트니스와 동호회 활동과 관련해선 세부 운영방안을 검토한 후 추가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부터 국내 코로나19 방역 체계가 단계적 일상을 회복하는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이 업무 정상화 수순에 돌입했다. LG그룹은 위드 코로나 시작 당일인 지난 1일부터 주요 계열사들의 재택근무 비율을 30% 수준으로 완화하고 대면회의와 집합교육, 행사 인원 기준을 완화한 사내 방역지침을 적용하기로 했다.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회의는 20인 이하, 집합교육은 30인 이하, 행사는 50인 이하 가능하도록 했으며 헬스장과 카페 등 사내 다중이용시설도 정상운영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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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임직원의 경우 출근 근무를 원칙으로 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시국에는 비대면 회의가 주로 이뤄졌으나 대면회의가 허용됐고 국내외 출장도 가능하도록 풀렸다. 두산그룹은 기존에 국내 2단계 이상 지역이거나 해외 고위험 국가의 경우 승인을 받아야만 출장이 가능했다. 또 이번 조치로 50명 미만의 사내 교육과 행사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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