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기청, 전통시장 온라인화 촉진 2차 간담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대교)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의 현장목소리를 듣고 코로나19 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주전남주기청은 지난 1일 나주목사고을시장에서 '전남서부지역 전통시장 온라인화 촉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참여 및 선정 4개 전통시장의 상인회장 및 사업단장, 한전KDN 등이 전통시장에 맞는 ‘라이브커머스’ 특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우리지역은 지역적·시장별 특색을 가진 전통시장이 많다"며 성공적인 라이브커머스를 위해서는 지리적·환경적 외부 요인을 고려해 상품군을 발굴하고 차별적인 콘셉트로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는 "대다수의 유통업체들이 향후 시장 확대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면서 경쟁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최소 6개월이상 꾸준한 방송을 통해 고객 신뢰를 확보하면서 장기적인 시각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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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교 청장은 "우리 지역이 가지고 있는 지역 특색과 연계하여 전국민을 대상으로 지역 상품을 적극 기획하고 방송하면 라이브커머스가 지역 전통시장의 활력을 높이는데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한전KDN과 함께 성공적인 라이브커머스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우수 사례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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