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웹소설 작가 확보 전략 일환 웹소설 공모전 진행

교원그룹은 사내벤처 1호로 선정한 ‘TOCK(톡크)’가 청소년 대상 웹소설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 = 교원그룹

교원그룹은 사내벤처 1호로 선정한 ‘TOCK(톡크)’가 청소년 대상 웹소설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제공 = 교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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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교원그룹은 사내벤처 1호로 선정한 ‘TOCK(톡크)’가 청소년 대상 웹소설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TOCK는 Z세대를 위한 인터랙티브 웹소설 플랫폼이다. 지난 7월에 진행한 사내벤처 육성프로그램 '딥체인지 아이디어 프라이즈'에서 우승했다.

TOCK는 Z세대를 대상으로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기반 실감형 콘텐츠 접목한 웹소설을 기획·제작한다. 아울러 아마추어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작품을 독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사용자간 정보 교류 및 작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구축해 'Z세대들의 웹소설 놀이터'를 목표로 내년 1월 정식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고 교원 측은 설명했다.

TOCK은 미래의 웹소설 작가 확보 전략의 일환으로 '웹소설 공모전'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2월 9일까지 지원 받는다. 응모 분야는 SF판타지 및 과학장르, 대체 역사 및 로맨스 판타지 총 2개 장르다. 작품 분량은 회차당 2500자 이상, 5회 이상의 연재 분량 작품으로 접수 가능하다.


이 공모전은 12월 22일 10개의 작품을 선정해 총 1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은 TOCK 플랫폼 정식 연재 기회와 교원그룹 매거진 과학소년과 위즈키즈 내에 작품 게재 기회를 얻는다. 또한 프로 작가 및 현직 웹소설 학과 교수들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 작가로 성장할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교원그룹 TOCK 관계자는 “공식 플랫폼 론칭에 앞서 주요 고객층인 Z세대의 관점에서 서비스 아이디어를 찾고, 그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사내벤처 1호 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Z세대에 특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그룹의 핵심 신사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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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은 혁신적인 조직 문화 구축과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사내벤처를 적극 지원, 육성하고 있다. 올 7월 첫 시행된 사내벤처 육성프로그램 '딥체인지 아이디어 프라이즈'는 총 70개 팀이 지원, 최종 2개 팀을 선정해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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