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주년 삼성 창립일, 어머니와 해인사·통도사 찾은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지난 1일 경남 합천군 해인사를 다녀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날은 삼성전자 창립 52주년 기념일이었다.
두 사람은 고(故) 이건희 회장 1주기를 맞아 이 회장 49재 봉행식을 했던 해인사를 수행원 없이 찾았다. 이 부회장과 홍 전 관장은 삼성그룹 창업주 호암 이병철 선대회장의 생가가 있는 경남 의령에서 1박을 한 뒤 2일에는 양산 통도사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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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오랜 수감 생활로 어머니에게 심려를 끼쳐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에서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해 바쁜 일정을 쪼개 동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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