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 김치 수출기업 육성 위한 MOU 체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본부세관(세관장 정승환)은 2일 광주김치자조금협동조합 회의실에서 광주김치자조금협동조합(이사장 채금진)과 김치 생산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주 김치 수출 종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김치자조금협동조합은 김치문화 확산을 위하여 김치생산자, 유통판매자, 김치 명인, 원재료 생산 농민 등 김치와 관련된 모든 주체가 함께하는 협동조합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광주본부세관이 지난 10월 완도수산물수출물류협동조합에 이어 농수산식품 생산자단체와 맺은 두 번째 협약으로, 지역 김치 생산자단체와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광주 김치 수출기업 육성과 수출시장 확대 등 K-FOOD수출 종합지원을 위하여 추진되었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김치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 전반에 대한 지원 △수출?FTA활용 등 수출종합 컨설팅 제공 △주요 현안 및 정보공유 △수출지원사업 홍보 등이다.
정승환 광주본부세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광주 김치 생산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으며, 이를 통해 명품 광주 김치의 맛과 우수성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채금진 광주김치자조금협동조합 이사장은 “‘광주김치의 명품화’라는 기치 아래 김치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이와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수출사업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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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과 광주김치자조금협동조합은 지역의 유망한 중소 식품기업이 K-FOOD 인기에 힘입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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