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콘서트서 “수소 얘기해볼까” … UNIST·울산경제자유구역청, ‘울산 수소아카데미’ 개최
미래 친환경 수소에너지 중심 도시 울산 구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미래 친환경 수소에너지 도시 구현을 테마로 하는 울산수소아카데미 세 번째 강연이 열린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UFEZ)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저차원탄소혁신소재연구센터는 오는 4일 오후 1시 30분 테크노산업단지 내 UNIST 산학융합캠퍼스 대강당 106호에서 ‘2021 울산 수소아카데미(3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지난 7월 15일 연 제1회 수소아카데미는 ‘수소경제 및 수소산업 전망’을 주제로 했고, 9월 30일 열린 제2회 아카데미는 ‘수소 기반 안전기술’과 ‘수소생산 및 운송’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3회 아카데미는 강의와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짜였다.
박민오 매니저(현대자동차)는 ‘수소사회와 친환경 모빌리티의 미래’를 주제로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글로벌 수소산업 현황에 대해 강연한다.
토크 콘서트는 수소에너지에 대한 시민의 의견과 궁금한 점을 들어보고, 울산수소아카데미 강연자들의 답변과 토론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코로나19 단계별 방역지침에 따라 사전예약제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운영방식에 맞춰 사전예약을 통해 40명으로 제한되며 온라인 줌(ZOOM)을 통해 60명에게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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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녹화영상은 울산시청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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