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학술지 '교통안전연구',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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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공단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교통안전연구'가 한국연구재단(KCI) 등재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국내 학술지의 질적 수준 향상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학술지 평가 사업을 통해 각 학술지의 학술적 체계와 신뢰도를 인증한다.

공단은 "교통안전연구가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국내 교통안전분야의 학술지로서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발간 39년을 맞이한 교통안전연구는 매년 1회 발간되고 있다. 교통과 안전, 인문과 공학을 아우르는 융복합 학술지로 법·제도·정책 등의 인문학적 관점과 각종 데이터 및 현황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공학적인 사고를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교통안전연구에는 교통에 관심 있는 국내외 전문가는 물론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로교통공단 온라인 논문투고 홈페이지를 통해 논문을 투고할 수 있으며, 내년부터 연 2회 발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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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관심을 갖고 논문을 투고해준 국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교통안전분야의 학술지로서 저변을 확대해 등재지로 승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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