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AIR KOREA 2021, 코로나 한파속 2만 여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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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 전문 종합전시회 'G-FAIR KOREA 2021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가 코로나 한파 속에서도 2만 여명의 방문객, 1억4600만 달러의 수출상담, 1014억원의 구매상담 성과를 내고, 지난 달 30일 막을 내렸다.


지난 달 28일부터 사흘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500개 기업이 참가해 430여명의 해외바이어와 280여명의 국내 구매담당자가 다녀갔다.

특히 행사장을 직접 방문한 국내 MD와의 상담액이 전년대비 63%나 상승했으며, 이달까지 이어지는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감안하면 성과는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올해 올해 행사에서 출품 기업들의 제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쇼룸과 라이브 커머스 등 방송이 가능한 스튜디오, 기업의 출품 제품의 설명하는 특별 무대로 꾸몄다.

라이브 스튜디오는 제품의 온라인 실시간 방송 뿐만 아니라 코로나 상황 속에서,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많은 참관객을 위한 현장 중계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 이커머스의 확대에 따른 알리바바, 쇼피와 같은 국외 유명 이커머스 입점 상담 까지 진행돼 국내외,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위드 코로나 시대의 기업 판로개척 전시회로 변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기업 관계자는 "올해 전시회는 코로나19로 막혔던 국내ㆍ외 바이어들을 만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상담과 같은 성과뿐만 아니라 전시디스플레이 및 온라인쇼핑 교육, 현장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돼 큰 홍보 효과를 봤다"고 전했다.


전시장을 직접 방문한 경기도 이한규 경기도 부지사는 "코로나로 많은 중소기업이 국내외 판로개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G-FAIR KOREA를 시작으로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춰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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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AIR은 참가기업들에게 수출판로 지원 확대를 위한 후속 조치로 해외바이어와의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이달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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