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지역 예술문화 활성화 위해…청년 작가들과 소통 행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7일 지역 예술문화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1230 예술연구회’와 지역 예술 문화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했다.
1230 예술연구회는 서양화, 한국화, 도예, 조각, 디자인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모여 함께 의논하고 전시를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2014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7년간 활동해 왔다.
20~30대 젊은 작가들로 구성된 1230 예술연구회는 침체한 경남의 예술문화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전시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좋은 예술 작품의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선 회장은 “매년 후원해 주는 ANH 안현수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진주시도 지역 작가들에게 따뜻한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조규일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예술 현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젊은 작가들의 생생한 소리를 잘 들었다”며 “청년 예술인들이 창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관련 시장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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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문화예술 사업에 반영해 나가고, 앞으로도 현장 예술인들의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해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 후원하는 등 진주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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