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갱년기 건강 교실 ‘한방으로 기(氣) 팍팍’ 성료
45세 이상 갱년기 유증상자 대상
[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관내 45세 이상 갱년기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한방으로 기(氣) 팍팍’ 건강 교실을 실시했다.
29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갱년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추진된 이번 교육은 지난 9월부터 이달 20일까지 8회기로 운영됐다.
교육은 명상, 원예, 한방교육, 아로마테라피 등 갱년기 여성들의 정신적·신체적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 수료자 2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갱년기 증상 관리 능력이 생겼다고 답했으며, 재참여하겠다는 응답률은 무려 10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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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군수는 “건강 교실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이 됐길 바란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활동이 위축된 만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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