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문화콘텐츠산업 발전’ 맞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조선대학교가 지난 21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TCT)과 문화콘텐츠산업 발전 및 상호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탁용석 원장이 참석했으며 조선대 김춘성 기획조정실장, 김현우 기획조정부실장, 노경환 전략기획팀장,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박하영 콘텐츠본부장, 차혁렬 전략기획팀장, 김성훈 게임산업팀 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조선대학교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상호협력을 통해 문화콘텐츠산업 발전과 공동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협약 세부 내용으로는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한 공동연구 ▲지역 내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속성장 상호협력 ▲지역 내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전문인력양성 상호협력 ▲이스포츠산업 관련 상호협력 및 연계사업 추진 ▲산업체 위탁교육 및 학생 현장실습 등 인력양성 지원 ▲기타 정보교류, 홍보 등 양 기관의 필요사항 협력 등이다.
민영돈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문화콘텐츠 사업 활성화와 이스포츠 연계 사업 등을 통한 관련 분야의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전문인력양성을 적극 지원하고 학생 현장실습 등을 통해 문화콘텐츠 사업 인력양성에도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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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의 역점 산업인 문화콘텐츠·ICT융합 산업의 진흥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과 경제 견인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등 인프라를 조성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인공지능중심도시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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