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시민안전교육센터,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위탁 운영하는 광주광역시 시민안전교육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제1기 시민안전교육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 프로그램에는 시민안전 전문강사와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소속 전문가와 시민안전교육에 관심있는 시민 4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재난안전 인문학 ▲재난안전 법제도 ▲생활안전관리 ▲보건안전 ▲자연재난안전 ▲범죄안전 ▲재난 및 사고사례 ▲응급처치교육 ▲교수법 등으로 펼쳐졌다.
박남언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참여형 지역 활동 전문 강사를 신규 양성해 안전자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창영 시민안전교육센터장는 “시민 스스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행동할 수 있는 시민안전의식 고취와 우리 주변에서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스스로 생명을 구하고 주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전문성 배양이 중요하다”며 “시민안전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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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대가 운영하는 시민안전교육센터는 안전문화의식 확산을 위해 광주시에 위탁받아 지난 7월에 설립됐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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