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고민 답장 손편지 사업에 우표 1만4900장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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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사단법인 온기‘와 협약식을 맺고 기념우표 10종 총 1만4900장을 기증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단체는 서울시 비영리 공익활동 단체로 우표박물관 등 서울 9개 지역에서 ’온기우편함‘을 운영해 사람들의 고민을 손편지로 답장해주고 있다. 기증우표는 답장 손편지를 보내는 데 사용되며, 매년 2000~3000여통을 보내고 있어 4~5년 동안 발송에 쓰일 예정이다.

기증되는 우표는 ‘우리 위성 천리안’, ‘궁궐의 신비로운 동물’, ‘선면화’ 등 2021년 상반기에 발행한 것으로 단순한 일반우표가 아닌 다양한 기념우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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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은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열리는 ‘2021년 대한민국 온라인 우표전시회’에서 체결한다. 우표전시회의 주제 중 하나인 ‘다시 찾는 희망’의 일환으로 우표전시회 개최일인 25일 열린다. 우정사업본부와 사단법인 온기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는 ‘오디오 팟캐스트(읽어주는 편지)’ 콘텐츠와 함께 공개된다. 2021 대한민국 온라인 우표전시회는 ‘우표, 지속가능한 세상을 말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코로나19로 변화된 사회환경을 고려해 작년과 같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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