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광주·전남 무역수지 9억4100만 달러 흑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9월 광주·전남지역에서 수출과 수입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본부세관(세관장 정승환)은 광주·전남지역 수출입동향을 14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해당 지역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6.4% 증가한 48억8100만 달러, 수입은 57.7% 증가한 39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9억4100만 달러의 흑자를 보였다.
9월 말까지 누적 기준으로 보면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41.8%, 수입은 45.2%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07억5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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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관계자는 "광주지역 수출은 주로 반도체가 견인했고, 전남지역은 화공품 및 석유제품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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