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기술원, 조명제품 관련 공모전 수상작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한국광기술원(원장 신용진)은 스마트조명 융합산업 신시장 창출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개최한 ‘제8회 LED/OLED 조명제품 디자인 및 사업화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해 12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51개의 작품이 접수되어 사업성, 실현가능성, 기대효과 등 심사를 거쳐,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 입상 6팀 등 12팀이 선정됐다.
우수작품은 디자인 부문의 ‘스툴형 살균기’와 사업화 부문의 ‘공기정화 기능성 및 퀀텀닷(Quantum Dot)을 이용한 고연색성 구현 LED IoT조명장치’가 선정됐다.
이 외에도 장려상은 ▲남성 뷰티디바이스 RAZON ▲미래 스마트 세이프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우울감 완화를 위한 빛 섭취 솔루션 ▲버티컬 커튼형 조명 등 4개 작품이 수상했고, 8개 작품은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지난 2014년부터 한국광기술원이 매년 개최한 이 공모전은 지난해까지 620여개 작품이 응모해 82개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작품 중 18개는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상용화로 이어지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해왔다.
따라서 올해 수상한 작품도 한국광기술원 연구원과 1:1매칭을 통해 기술개발, 시제품제작, 특허출원 및 마케팅 지원 등 사업화를 위한 후속지원을 추진함으로써 새로운 아이템 발굴에 의한 신시장 창출과 함께 글로벌 조명융합 비즈니스 모델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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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진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이어져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내년에는 '광융합 제품디자인 및 기술사업화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개편해 광융합 제품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기회의 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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