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쳐' 부문 한국 수상사 선정

롯데카드, 클라우드 전환으로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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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롯데카드가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 2021'에서 미래의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쳐 부문 한국 수상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대고객 채널 시스템에 이어 코어 업무 시스템인 계정계 채널까지도 금융권 최초로 클라우드 전환에 성공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선제적 대응력 및 역량 확보, 서비스 품질 향상 등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롯데카드는 2018년 7월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이 외부에서 롯데카드를 이용할 때 접하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앱), 각종 페이 서비스 등 '채널계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이어 MBK 파트너스 인수 이후 지속적인 디지털 분야 투자 확대 및 역량 강화를 통해 지난해 12월 고객, 심사, 신용, 회계, 청구, 입금 등 모든 카드 업무가 수행되는 핵심 시스템인 '계정계 시스템'까지도 금융권 최초로 클라우드 전환에 성공했다.


한정욱 롯데카드 디지털본부장은 "대고객 서비스의 안정성을 보다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한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 구축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연하고 탄력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바탕으로 안정적 서비스 제공과 고객 만족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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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IDC는 전세계 110여개 국가에 1100명 이상의 시장 분석 전문가를 둔 IT, 통신, 컨슈머 테크놀로지 부문 글로벌 컨설팅 기관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디지털 리더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어워드를 매년 진행중이다. 이번 IDC 퓨처 엔터프라이즈 어워드에는 12개국 총 1094개 프로젝트가 참가했으며, 한국에서는 롯데카드를 포함한 9개 기업이 수상사로 선정됐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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