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세븐일레븐이 ‘제23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 기업·단체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6일 세븐일레븐이 ‘제23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 기업·단체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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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세븐일레븐은 ‘제23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 기업·단체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다. 국내 디자인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으로 디자인을 통해 제조·서비스 혁신을 유도하고 디자인 경영전략 수립 및 디자인 개발 투자, 인재양성 등 탁월한 경영성과를 거둔 기업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차별화된 디자인 전략과 최신 트렌드 반영, 고객 감동 서비스를 추구하는 디자인 경영을 통해 편의점 업계의 디자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개발한 ‘김좌진 장군 독립서체’가 가장 주목받는 성과로 꼽힌다. 김좌진 장군체 복원 프로젝트는 지난해 청산리전투 100주년을 맞아 나라사랑캠페인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세븐일레븐 디자인팀과 사단법인 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서체 전문기업 산돌이 공동 참여했다.


김좌진 장군체는 특유의 희소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한국조폐공사의 기념메달 케이스와 우정사업본부의 기념우표에 적용되기도 했다. 올해 1월엔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가 주최하는 베스트브랜드&패키지 디자인 어워즈에서 디자인마케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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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고객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가 일상화되어 갈수록 디자이너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는 ‘디자인씽킹’이 필요하다”며 “혁신을 위해 도전하며 늘 새로운 편의점 쇼핑문화를 위한 노력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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