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스마트공동체 사업단, 그린뉴딜 이노베이터 교육 시행
울산·경남 지역의 창의적 문제해결 교육지도자 양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울산·경남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의 총괄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의 스마트공동체 사업단은 1일부터 2일까지 이틀에 걸쳐 창의적 문제해결 교육지도자 양성을 위한 ‘그린뉴딜 이노베이터 교육’을 실시했다.
스마트공동체 사업단과 경남 지속 가능한 발전협의회, 울산 지속 가능한 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에 대응해 울산·경남 시민사회의 그린뉴딜 활동을 지원하는 현장 활동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교육 내용은 그린뉴딜 아이디어 톤 사례 분석, 이노베이터 개념 및 필요 역량, 수요자 요구&문제 정의, 정책 제안 및 피드백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USG 공유대학 학생들을 포함한 울산·경남 대학생과 일반인 40여명이 참가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창업대학원 창업학과 박상혁 교수는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향후 ‘그린뉴딜 챌린저 교육Ⅰ,Ⅱ’‘부·울·경 함께 그린뉴딜 아이디어 톤에서 혁신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부·울·경 함께 그린뉴딜 아이디어 톤’은 그린뉴딜 사업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지역문제의 발견에서 해결까지 부산·울산·경남의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전문가와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도민의 평가로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리는 대회로 2022년 2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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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동체 사업단은 울산·경남 지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함과 동시에 우수한 창업 팀을 육성하고 예비창업자를 발굴하는 등 청년 창업 인력 양성과 사회적 창업기업 육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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