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동탄점의 '더 테라스'가 2021년 굿디자인 어워드 공간·환경 디자인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더 테라스'가 2021년 굿디자인 어워드 공간·환경 디자인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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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백화점은 동탄점 3층에 조성된 휴게공간 '더 테라스'가 2021년 굿디자인 어워드 공간·환경 디자인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으로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에 정부 인증 심볼을 부여하는 제도다.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제품 디자인, 공간·환경 디자인, 시각·정보디자인 등 총 7개 부문의 디자인 상품들을 심사한다.

더 테라스는 지상 3층 외부에 약 3300㎡(1000평) 규모로 조성된 동탄점의 시그니처 공간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갈대 숲과 나무 오솔길, 중앙부 타원형의 대형 분수, 국내외 작가들의 개성적인 아트 조형물이 있는 휴게 공간이다. 특히 더 테라스 중앙에 자리한 파비앙 머렐의 ‘코끼리를 짊어진 사나이’은 독특한 포즈로 동탄점을 대표하는 인증샷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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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식 롯데백화점 동탄점장은 “더 테라스는 동탄점 설계를 진행한 베노이사가 동탄이라는 도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완성한 힐링 공간으로, 휴게·예술·체험 등 다양한 요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백화점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예술의 영감을 주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간 디자인에 많은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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