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평생교육관, 찾아가는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광양평생교육관은 6일 ‘학교로 찾아가는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로 찾아가는 인문학 아카데미’는 11월까지 총 18회에 걸쳐 7개 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여행으로 배우는 인생의 길’과 ‘세상을 바꾼 판결’이라는 주제의 2개 분야에 중·고등학생 2000여 명이 참여한다.
‘여행으로 배우는 인생의 길’은 인문학습원 ‘두발로학교’ 교장이고 시인의 마음을 품은 여행작가 진우석이 국내와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느끼고 경험한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지표를 제시했다.
‘세상을 바꾼 판결’은 박준영 변호사의 약촌오거리 사건, 삼례나라슈퍼 사건 등 재심 사건 속 사람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치와 삶의 성찰에 관해 이야기 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고 능력을 넓혀주고 다양한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선승헌 관장은 “여행과 인권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력 향상과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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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양평생교육관은 학교로 찾아가는 인문학 아카데미와 함께 수능 시험을 마치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3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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