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15개 박물관·미술관 아우르는 협의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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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 내달 22일 '김해시 박물관·미술관 협의회' 창립과 함께 경상남도박물관협의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경상남도에 있는 박물관·미술관 85개 중 15개의 박물관·미술관이 자리 잡은 김해시는 도시 자체가 곧 박물관이라고 할 정도로 문화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한국박물관협회에서 박물관도시 조성의 공로를 인정해 허성곤 시장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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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은 "국립·공립·대학·사립 박물관과 미술관 모두를 아우르는 협의회 창립을 통해 박물관 운영 효율화, 통합관리 방안 마련하겠다"며 "우리 시가 전국 최고의 박물관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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