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LG이노텍, 3Q 성수기 기대감↑
3Q 매출 3.5兆 전망…영업익도 3100 돌파 기대
광학 솔루션 사업 건재…애플 신제품 효과 영향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760,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0.93% 거래량 251,180 전일가 753,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이 3분기 성수기를 맞아 호실적이 예상된다. 광학솔루션부터 기판소재, 전장부품까지 두루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IBK투자증권은 이 같은 배경에 LG이노텍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20만8500원이었다.
올해 연결 기준 LG이노텍의 3분기 실적 매출 3조4684억원, 3164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6.5%, 189.8%씩 증가한 규모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47.3%, 108.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 증가는 광학솔루션이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광학솔루션 사업부 매출액만 2분기 대비 66.1 % 증가한 2조5819억원으로 추정한 것이다. 주요 고객사인 애플의 신제품 효과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번 제품부터 구매방식이 변경돼 모듈이 아닌 렌즈를 공급하지만 센서시프트 모델 증가와 함께 최고급 제품 내 높은 점유율로 실적 개선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 외에도 기판소재 사업부문도 10% 이상의 성장이 기대된다. 전장부품과 기타사업부는 5%대 매출 증가를 예상했다.
이 같은 실적 개선은 여전히 진행중이라는 분석이다. IBK투자증권은 LG이노텍의 실적 개선의 축을 크게 ▲해외 고객의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 강화에 따른 매출 증가 효과 ▲부진했던 사업부의 사업 중단 및 비용 구조 개선으로 꼽았다. 후자는 아직 진행 중이며 전자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올해 실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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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고객의 카메라 성능 강화에 대한 노력이 아직 마침표를 찍은 것이 아니라고 판단해 추가 성장이 유효하다고 판단한다"며 "2022년에도 여전히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을 통한 실적 개선 여지가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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