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연속 역대 '요일 기준 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64명 발생하며 1주일 연속 요일 최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3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64명 발생하며 1주일 연속 요일 최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3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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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3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00명을 넘겼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는 94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집계가 마감되려면 3시간이 남았지만 이미 목요일 기준 역대 최다기록을 올렸다. 이에 따라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3일 이후 8일 연속 요일별 최다기록을 갈아치우게 됐다.

21시간 집계치로 비교하면 전날(919명)보다는 21명, 1주일 전(893명)보다는 47명 많은 숫자다.


서울의 검사 인원은 지나나 23일 11만589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24일 10만명대, 25일 8만명대, 26일 5만명대로 줄다가 27일 9만9227명으로 다시 반등했다. 28일과 29일에는 모두 8만명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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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143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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