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실증 착수…“로봇도시로 도약”
이동식 협동로봇 활용 생산 자동화 및 효율화↑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구광역시와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의 자동차 램프모듈 자동화 제조공정 적용을 위한 이동식 협동로봇 실증에 본격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 = 중소벤처기업부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구광역시와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의 자동차 램프모듈 자동화 제조공정 적용을 위한 이동식 협동로봇 실증에 본격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대구 규제자유특구는 이번 자동화 제조공정을 시작으로 ▲이송·적재공정 ▲대형제품 생산공정 ▲다품종 소량 생산공정 ▲생산·물류공정 ·비대면 살균·방역 등의 실증을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협동로봇 제품인증을 마친 대구 규제자유특구는 내달 1일부터는 대구시청 별관과 엑스코 건물 내에서 실증에 착수한다.
이번 실증은 이동식 협동로봇의 안전기준 마련을 목표로 한다. 실증 후 협동로봇이 제조현장에 투입되면 기존 제조공정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분류, 적재, 이송 등 제조공정의 작업시간 단축생산효율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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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이동식 협동로봇 실증은 로봇산업 기반이 잘 갖춰져 있는 대구 지역경제의 신산업화 및 연관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실현하고 나아가 국내 제조현장의 스마트화를 선도할 것”이라며 "신속한 실증 추진과 안전성 검증 등을 통해 하루빨리 관련 규제를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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