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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 이후에도 북한은 우리 측의 통신연락선을 통한 연락 시도에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는 28일 오전 9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시통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남북은 지난 7월 말 통신연락선 복원에 합의했으나 북한이 8월 초부터 한미연합훈련을 이유로 우리 측의 통화시도에 답을 하지 않았고, 현재까지 무응답을 이어오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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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측은 매일 오전 9시(개시통화), 오후 5시(마감통화) 두 차례 통화시도를 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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