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 지원정책 발굴, 행안부-교육부 공동 토론회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행정안전부와 교육부가 29일 '모든 세대가 함께 준비하는 행복한 노후생활'을 주제로 ‘제7차 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과 ‘제3차 사회정책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포럼은 1부 유튜브(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에서 생중계되는 대국민 공개포럼과 2부 소그룹 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는 이상원 교육부 차관보의 주제소개로 문을 연다. 이 차관보는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전 세대가 삶의 전 영역에 걸쳐 준비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국민참여를 통한 국민 체감형 정책마련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2부는 정책제안 발굴을 위한 소그룹 토론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한 국민 50명이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노후준비 지원 정책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 수렴된 국민 의견은 숙성포럼을 통해 정책제안으로 정리되고, 소관 부처 검토(~10월 말)를 거쳐 정책에 반영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박덕수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정책관은 “초고령사회를 앞둔 지금 노후준비는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국민 여러분 모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노후준비 지원 정책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을 나누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