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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총장 보수 평균 1.6억…1위 초당대는 3.5억

최종수정 2021.09.27 15:32 기사입력 2021.09.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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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 3.5억, 울산대 2.7억, 차의과대 2.5억 지급
전문대는 대경대·부천대·동남보건대 순으로 높아
이사장 보수는 1위는 단국대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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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사립대 총장들의 평균 보수가 1억6000만원이며 가장 높은 대학인 초당대는 3억5000만원을 지급했다.


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최근 3년간 총장 보수 지급 현황'에 따르면 4년제 대학 70개교, 전문대 100개교 중 사립대 총장 평균 보수는 1억5933만원이었다. 고려대와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은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다.

최근 3년 간 추이는 1억5754만원, 1억6031만원, 1억5943만원으로 유사한 수준을 이어갔다. 대학등록금 동결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입학생 수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보수를 공개한 일반대 중 총장에 가장 많은 보수를 지급한 대학은 초당대(3억4600만원)다. 그 다음은 울산대(2억7600만원), 차의과대학(2억5000만원), 호남대(2억4000만원), 명지대(2억2279만원), 남부대(2억147만원) 등이 2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대 중에서는 대경대가 3억1250만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부천대 (2억7474만원), 동남보건대(2억7474만원), 서정대(2억6630만원), 부산과학기술대(2억4428만원), 명지전문대(2억2286만원) 순으로 높았다.

자료를 제출한 학교법인 이사장 중에는 단국대 법인 이사장이 2억6578만원으로 최고액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대(1억9200만원), 한국기술교육대(1억7999만원)가 그 다음으로 많았다.


윤영덕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점에 전 세계적으로 대학 등록금 반환 요구가 나오는 등 대학살림은 어려워지는데 일부 대학 경영자가 지나치게 많은 보수를 받는다면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는 사학이 부담하고 있는 고등교육에 대한 정부 책임을 확대하는 것"이라며 "정부지원으로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경감하고, 대학 재정의 투명성을 높여 학생1인당 교육비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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