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광주서 42명 감염…다시 외국인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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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23일 하루 동안 광주지역에서 4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4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들은 4762~4803번으로 분류됏다.

지난달부터 진행된 광산구 소재 외국인 선제검사를 통해 확인된 확진자는 전체 중에서 16명을 차지했다.


기확진자 관련은 12명을 기록했다.

이 중에서 증상을 느껴 선제검사를 통해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4551을 고리로 추가 확진된 이들은 총 4명이다.


지표환자 4551번과 광주의 한 카페에서 접촉한 4727번이 감염된 후 친구인 4763 4765 등으로 전파됐으며, 연달아 4765번의 친구인 4792 4794 등 2명도 확진돼 n차 감염이 이뤄진 사례다.


최근 서구의 한 룸 소주방을 방문했던 지표환자 4732번의 친구인 4762 4770 4771 등 3명이 모두 감염됐다.


4781 4782 등 2명은 경기도 남양주(4273)와, 서울 서초구 확진자와 각각 관련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동안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으로 대규모 이동을 했기 때문에 그 영향이 내주부터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방역당국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 19일 첫 확진자가 나온 동구 소재 목욕장 관련은 4779 1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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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9 4800 등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이들은 총 10명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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