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처리대책’ 추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처리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배달 소비 증가로 재활용 폐기물이 늘어난 상황에서 추석 선물 포장재 등 생활폐기물이 다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수거 지연 등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24일까지 비상 청소체계를 구축, 운영한다.


우선 주택가, 공한지, 주요 도로변, 터미널, 시장 등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도 실시하고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홍보와 함께 불법 투기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추석은 5일간 휴일이 계속되는 만큼 화순읍의 경우 연휴가 시작되는 18일과 추석 전날인 20일은 정상적으로 폐기물을 수거한다.


나머지 3일은 기동처리반을 편성, 쓰레기 처리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면 지역은 자체 실정에 따라 연휴 동안 2~3일간 생활폐기물 수거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원활한 생활폐기물 수거를 위해 주민들께서는 읍면별 폐기물 수거일을 확인하고 전날 저녁에 미리 배출해 달라”며 “음식물쓰레기 감량,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AD


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