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광주전남본부, 공공임대주택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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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LH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LH 광주전남본부는 지역 내 공공임대주택 5개 단지에 추락사고와 교통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공용부위 위해요소 점검 및 안전시설물을 설치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잦은 돌풍, 택배 및 배달차량의 증가 등으로 단지 내 교통사고 및 추락·낙하사고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돌입한 것이다.


LH 광주전남본부는 공공임대단지 관리사무소 협의 하에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은 구역을 선정하고 지난 8일부터 전체 경사지붕 마감재 상태 점검 및 안전시설물 점검에 착수했다.

이번 선정 구역에는 어린이 및 노인 등 교통약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어린이집 통행구간 등이 포함됐다.


안전시설물 설치가 미비한 구역도 선정해 10월까지 시설물 추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안전시설물은 추락 방지를 위한 옥상 전·후측 안전난간대, 높이 초과 차량 진입 사고 방지를 위한 지하주차장 안전가로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과속방지턱 및 반사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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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개선사항을 발굴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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