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용인 등 도내 51곳 올 10월 말 조성 완료

양평군 갈산공원에 설치한 '경기 평상' [경기도]

양평군 갈산공원에 설치한 '경기 평상'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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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올해 도심 곳곳 활용되지 않은 공공장소에 벤치 등의 휴게 시설물을 설치하는 '경기 평상' 쉼터 51곳을 조성한다.


16일 도에 따르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양평군 갈산공원 하천변 산책로에 수목 벤치 설치를 완료했고, 화성시 살구꽃 공원 숲 속에 트리하우스와 누울 수 있는 의자를 설치 중이다.

또한, 성남시 신흥역 산성대로 일원에는 벤치와 퍼걸러(지붕이 있어 햇볕이나 비를 가릴 수 있는 구조물) 등을 조성하고 있다.


도는 지역별·장소별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시설물들을 설치해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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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상' 외에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하천사업, 도로사업, 쌈지공원 조성 등과 연계해 다양한 쉼터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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