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둔 15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시장에서 시민들이 성수품 등을 구매하고 있다. 정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8월 30일부터 10대 성수품을 평시 대비 평균 1.5배 확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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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