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금융권 공동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눔 활동 실시
정은보 금감원장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상단 가운데)이 한국 구세군 및 금융회사 관계자들과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눔활동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왼쪽 상단부터)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수석부회장,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신한카드 임영진 대표이사 사장, KB손해보험 김기환 대표이사 사장, 한국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 IBK 기업은행 조민정 홍보브랜드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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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금융감독원은 금융권과 공동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15일 금융감독원은 한국 구세군 및 IBK기업은행, 미래에셋증권, KB손해보험, 신한카드 등과 함께 전통시장 물품과 온누리상품권 9000만원어치를 구매해 40여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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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네시장 장보기’를 이용해 생필품을 직접 구매한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전통시장 방문객 감소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하면서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시장 상인과 어려운 이웃들이 힘과 위로를 얻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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