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자 역대 최다"…아침부터 붐비는 코로나 검사소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2000명대로 올라섰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15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000명을 넘어서고, 수도권 지역 감염자 수는 전체의 80%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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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대 확진자는 지난 9일(2049명) 이후 6일 만이다. 전 2차장은 “추석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 비수도권 지역으로의 감염 확산 우려가 큰 만큼 국민들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불요불급한 사적모임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다. 서울역 광장 검사소 현장 사진을 모아본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1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기자를 향해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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