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금융위원회는 1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를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당정협의가 끝난 뒤 브리핑에서 “당정은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 따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어려움을 감안해 만기연장·상환유예조치를 6개월 연장키로 했다”며 “내년 3월 말까지 연장이 필요하다는 데 (당정이)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다.

정부는 금융권과 협의해 연장 조치에 따른 잠재 부실 우려를 최소화하도록 관리하고, 정상 추진을 위해 보완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상환 여력 내에서 정상화 유도 ▲상환 차주에 대한 채무조정 지원 ▲정책 금융 기관을 통한 유동성 공급을 병행하기로 했다.

AD

박 정책위의장은 “소상공인 대출 2차 만기가 9월에 도래해 그간 당정이 실무적으로 연장에 대해 검토의견을 나눴다”며 “민관 협의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내일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