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증 없이 삼성본관 빌딩 인근 제휴점 배달·장보기 서비스 간편 결제
식권대장,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산 가속화…"임직원 복지 만족도 향상에 기여"

벤디스, 삼성본관 입주사에 '식권대장'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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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모바일 식권 '식권대장' 운영사 벤디스(대표 조정호)는 지난달 삼성카드 등 서울 중구 삼성본관 빌딩에 입주해 있는 삼성 계열 3개 사와 식권대장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식권대장은 2014년 벤디스가 출시한 모바일 식권 서비스로 종이식권, 식대장부, 법인카드 등 기업과 주변 식당 간 거래 수단을 모바일 기반으로 전환했다. 매일 14만 명의 직장인이 식권대장을 통해 식대 등을 결제하고 있고 지난해 식권대장으로 거래된 금액은 600억원에 달한다. 올 상반기에만 150개에 달하는 기업과 신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의 고객사 수 성장을 기록했다.

이번에 새롭게 식권대장을 이용하게 된 삼성 계열 3사 1500여 명의 임직원들은 제휴점에서 식권대장 앱을 통해 회사로부터 지급받은 식대 포인트로 결제하고 있다. 이 포인트는 빌딩 인근 식당들뿐만 아니라 사무실로 음식을 배달하거나 집으로 다양한 식품을 주문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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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호 벤디스 대표는 "식권대장은 기업의 식사 문화가, 식당이라는 고정된 장소 중심에서 업무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다변화하고 있음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음 서비스 카테고리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사 임직원의 업무 만족도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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