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교원양성체제 발전방안' 15일 온라인 공청회 개최
교육실습학기제 도입·중등교원 양성 규모 축소 등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 권익위 '국민생각함' 운영
하반기까지 발전방안 확정해 발표 예정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교육부는 '교원양성체제 발전방안' 수립을 위해 15일 오후 2시40분에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한다.
교원양성체제 발전방안은 교원양성 교육과정 개선을 위한 교육실습학기제 도입, 2026년까지 중등교원 양성 규모를 축소하고 1급 정교사 연수와 연계한 융합전공 이수방안, 중등교원 공통과목은 사범대 중심으로 양성하는 방안 등을 담고 있다.
공청회는 유튜브 채널 '교육부TV'로 실시간 중계되며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해 댓글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교육부는 3차에 걸쳐 주제별 토론회를 진행했고 이번 공청회가 마지막 의견수렴 절차다. 발전방안과 토론문을 보고 국민 누구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생각함을 마련해 10월1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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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차례에 걸친 대국민 토론회 등을 통해 국민들이 제안한 의견은 교원양성체제 혁신위원회에서 논의한다. 교육부는 올 하반기까지 발전방안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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